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351개사를 대상으로 2000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개별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고려아연, 현대모비스, KT&G, 에스원, 신세계, CJ ENM, 한섬 등 7개사가 106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26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단 한 차례의 적자도 없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했습니다. 이 외에도 삼성화재해상보험이 105분기, 금호석유화학이 103분기, 광동제약과 고려제강이 10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장기 우상향 실적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실적 부진을 겪는 기업들도 확인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조사 대상 중 유일하게 5년 이상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2분기 개별 기준 영업손실은 7081억 원이며,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은 1조 3590억 원에 달합니다.
전반적인 기업 환경은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올해 2분기에만 23개 기업이 새롭게 영업적자로 전환했습니다. 과거 10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던 SK텔레콤 역시 유심 해킹 사태로 인한 통신비 감면 등의 여파로 적자 전환한 바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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