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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통합신청사 내 새 도서관 이름은 ‘마곡열린도서관’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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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3. 14:49

강서구 통합신청사 내 새 도서관 이름은 ‘마곡열린도서관’으로 확정

간단 요약

주민 공모와 설문조사를 거쳐 1621건의 응모작 중 최종 명칭이 선정되었습니다.

11월 개관을 앞둔 도서관은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11월 문을 여는 통합신청사 내 공공도서관 이름을 ‘마곡열린도서관’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명칭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지난 8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명칭 공모에는 총 1621건이 접수되었으며, 이후 531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후보 10개가 추려졌습니다. 선정된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우수상에는 ‘마곡책나루도서관’과 ‘새담도서관’이, 장려상에는 ‘마곡온도서관’, ‘담서화마실도서관’, ‘머무름도서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곡열린도서관은 개청 49년 만에 마곡으로 이전하는 통합신청사 내에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 연면적 2010㎡ 규모로 들어섭니다. 특히 일반 열람실과 영유아·어린이 자료실의 경계를 없애 개방감을 높였으며, 층간을 잇는 계단식 휴게 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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