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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원하는 공간 만든다…서울시교육청 신청사부터 용산구 학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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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3. 16:09

학생이 원하는 공간 만든다…서울시교육청 신청사부터 용산구 학교까지

간단 요약

서울시교육청이 중·고등학생의 아이디어를 모아 신청사 공간을 재구성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용산구는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5개 학교에 총 6억 원을 지원하는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신청사 공간 재구성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신청사 1~3층 공간을 둘러보고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바꾸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 연계 활동 공간인 '다가치학교'를 통해 팀을 구성해 활동하며, 김소라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 등 전문가들이 길잡이 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공간 탐구를 돕습니다.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오는 11월 20일 발표회에서 공개됩니다. 학생들은 이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신청사에 결과물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 용산구는 올해 처음 도입한 '수요자 중심 공간개선사업'을 통해 학교별 특색을 살린 공간 조성에 나섰습니다. 보성여고와 서울금양초 등 5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별 최대 1억 5천만 원씩, 총 6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기존의 노후 시설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입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최근 이태원초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현장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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