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산운용 담당자들이 지난 7월 한 달 동안 1,152차례에 걸쳐 금융자산을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수와 매도를 합친 전체 거래 규모는 최대 2억 7,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650억 원에 달합니다.
구체적으로는 700건이 넘는 매도 거래를 통해 3,500만~1억 3,7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처분했고, 440건 이상의 매수 거래에 4,350만~1억 3,400만 달러를 투입했습니다. 이는 재임 중 개별 종목 거래를 피하고 뮤추얼펀드와 국채 위주로 투자했던 조 바이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사례와 대조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산을 백지신탁하지 않으면서 이해충돌 논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특정 기업 주식을 매입한 뒤 며칠 만에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서 해당 기업을 홍보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의혹은 더욱 커지는 상황입니다.
백악관은 제3의 금융기관이 포트폴리오를 독립적으로 운용하고 있어 대통령이 투자 결정에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데이비스 잉글 백악관 공보 담당은 대통령이나 가족이 매수·매도 시점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내부자 거래 방지법이 최근 하원을 통과했지만, 정작 대통령과 부통령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논란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