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소득이나 자산 규모로 중산층을 정의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산층의 본질이 현재의 적정한 생활 수준을 누리면서 이를 미래에도 지속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구소는 소득, 소비, 저축, 자산, 부채, 노후 준비 등 6가지 조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중 5가지 이상을 충족하는 가구는 전체의 24.6%에 불과했으며, 6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가구는 8% 수준으로 더욱 엄격했습니다.
실제 '진짜 중산층'으로 분류된 가구의 순자산 중앙값은 4억 1,705만 원으로, 전체 가구 중앙값인 2억 3,860만 원보다 약 1억 7,800만 원 많았습니다. 이들은 월 631만 원의 가처분소득을 올리며 319만 원을 소비하고, 72.5%가 자가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웅 100세시대연구소 연구위원은 진짜 중산층이 단순히 비싼 집을 보유한 가구가 아니라, 안정적인 주거 기반과 함께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금융자산을 충분히 갖춘 가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제 중산층의 기준은 '얼마나 많이 버느냐'에서 '얼마나 잘 살고 그 삶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느냐'로 변화해야 한다는 제언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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