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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자 플뢰레 3연패 좌절, 이광현의 투혼 빛난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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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5. 19:05

펜싱 남자 플뢰레 3연패 좌절, 이광현의 투혼 빛난 동메달

간단 요약

한국 대표팀이 준결승에서 홍콩에 41대 45로 석패하며 아시안게임 3연패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베테랑 이광현의 막판 추격전이 돋보였으나, 아쉽게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남자 플뢰레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광현, 윤정현, 임철우, 김태환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5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홍콩에 41대 45로 패하며 대회 3연패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아시안게임 펜싱은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합니다. 경기 초반 한국은 올림픽 개인전 챔피언 청카룽과 세계선수권 우승자 라이언 초이가 버틴 홍콩을 상대로 고전하며 큰 점수 차로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9라운드에 나선 베테랑 이광현이 13점을 몰아치는 저력을 발휘하며 41대 43까지 추격하는 명승부를 연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아쉬움을 삼킨 대표팀의 시선은 이제 올림픽으로 향합니다. 한국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이후 남자 플뢰레 단체전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습니다. 이광현은 경기 후 올림픽 단체전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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