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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뉴멕시코 AI 데이터센터 '불가항력' 통지…전력 확보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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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5. 00:12

오라클, 뉴멕시코 AI 데이터센터 '불가항력' 통지…전력 확보 차질

간단 요약

오라클이 추진 중인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주피터'에 불가항력 통지서를 발송했습니다.

파이프라인 승인 거부로 가동이 지연되면서 180억 달러 규모의 대출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라클이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추진 중인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주피터'와 관련해 개발사인 블루아울 캐피털에 '불가항력'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이 사업은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스타게이트' AI 인프라 구축 사업의 핵심으로, 2.45기가와트(GW)의 전력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통지는 전력 공급을 담당할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노선 승인이 뉴멕시코주 토지 관리국으로부터 거듭 거부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가동 시점이 6개월 연기되어 2027년 2월 1일로 미뤄진 상태입니다. 프로젝트의 재정적 타격도 우려됩니다. 현재 약 20개 은행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건설 자금으로 180억 달러(약 25조 원)를 대출한 상황입니다. 오라클은 주요 임차인 자격을 포기하고 대금 지급을 연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금융권의 리스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내에서는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과 물 소비를 둘러싼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인허가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번 불가항력 선언이 단순한 계약상 권리 보호인지 프로젝트 중단으로 이어질지는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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