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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부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위해 기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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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09:59

부산시, 동부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위해 기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

간단 요약

부산시가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현안 해결을 위해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시는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등 대대적인 구조 개편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부산시는 29일 오후 2시 30분 기장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열고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기업 대표 20여 명과 소통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이 논의됐습니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 중입니다. 향후 5년마다 산업단지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현장에서는 성공적인 기업 유치 사례도 공유됐습니다. 반도체·조선 기자재 전문 기업인 비엠티는 2009년 양산을 거쳐 2023년 본사를 부산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기술 경쟁력과 산업적 파급효과를 인정받은 비엠티는 올해 8월 '부산형 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냅니다. 부산시는 정관일반산업단지에 복합문화공간과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해 청년 인재 유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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