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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멕시코 첫 방문…정부·기업과 AI 및 디지털트윈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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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09:45

네이버, 멕시코 첫 방문…정부·기업과 AI 및 디지털트윈 협력 논의

간단 요약

최수연 대표 등 경영진이 멕시코를 방문해 AI 인프라 및 공공 AX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케레타로주 2개 도시를 대상으로 디지털트윈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네이버 경영진이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지난 9월 24일부터 이틀간 멕시코를 방문했습니다. 네이버 경영진이 멕시코 현지를 찾아 정부 및 주요 IT 기업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카사우본 멕시코 경제부 장관, 로사우라 루이스 구티에레스 과학인문기술혁신부 장관 등 현지 주요 인사들과 잇달아 회동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 대표는 네이버의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역량과 소버린 AI 전략, 엔비디아·브룩필드와 협력 중인 AI 팩토리 사업 등을 소개하며 기술 협력을 타진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네이버는 데이터센터가 집중된 케레타로주와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섭니다. 현재 케레타로주 주요 2개 도시를 대상으로 디지털트윈 구축 파일럿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네이버는 지난 8월 브라질과 칠레 기업들과의 협력에 이어 멕시코까지 접점을 넓히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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