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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용산·강서·광진 정비사업 통과…4422가구 공급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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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0:25

서울 강남·용산·강서·광진 정비사업 통과…4422가구 공급 물꼬

간단 요약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강남·용산 등 4개 지역의 정비사업 계획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심의로 총 4,422가구의 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되며 합정역 일대 개발도 탄력을 받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강남·용산·강서·광진 등 4개 지역의 정비사업 계획을 통과시키며 총 4,422가구의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28일 심의를 열고 노후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광진구 중곡1동 A구역은 최고 35층, 2,200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탄생합니다. 이곳은 사업성 보정계수 1.53과 공공기여를 반영해 정비계획 용적률 299.54%를 확보했습니다. 이외에도 강남구 일원 한솔아파트 960가구, 염창 우성·삼천리아파트 986가구, 이촌 반도아파트 276가구가 재건축을 통해 공급될 예정입니다. 마포구 합정역 일대의 지구단위계획도 재정비됩니다. 관광숙박시설 용적률 인센티브를 확대해 일반상업지역의 경우 최대 1,040% 이하까지 용적률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혜택은 2029년 1월 4일까지 건축허가를 신청한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50여 년간 정체된 저층주거지에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고 녹지·수변 생활권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염창동 재건축 단지는 인근 염창근린공원 공공주택지구와 연계 개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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