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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전용기 타고 미국으로 향한 자이언트 판다 핑핑·푸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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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0:08

페덱스 전용기 타고 미국으로 향한 자이언트 판다 핑핑·푸솽

간단 요약

6세 수컷 핑핑과 5세 암컷 푸솽이 페덱스 전용기를 타고 중국 청두에서 미국 애틀랜타로 이동했습니다.

페덱스가 운송 비용 전액을 부담했으며, 판다들은 검역을 거쳐 올해 말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페덱스가 중국 청두에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까지 자이언트 판다 2마리를 전용기로 안전하게 운송했습니다. 이번에 미국으로 향한 판다는 6세 수컷 핑핑과 5세 암컷 푸솽으로, 앞으로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판다들의 안전을 위해 페덱스는 세심한 운송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비행 전 전용 운송상자에 적응하는 훈련을 거쳤으며, 이동 중에는 애틀랜타 동물원 소속 전문가들이 동승해 상태를 살폈습니다. 이번 운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페덱스가 전액 부담했습니다. 현재 두 판다는 검역 절차를 밟고 있으며 올해 말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페덱스는 2000년부터 '판다 익스프레스' 프로젝트를 통해 이번 2마리를 포함해 총 23마리의 판다를 세계 각지로 운송해왔습니다. 살릴 차리 페덱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장은 20년 넘게 판다 운송을 지원해온 특별한 여정을 이어가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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