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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화성 도시취약지역, 국비 42억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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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0:12

경기도 양주·화성 도시취약지역, 국비 42억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

간단 요약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과 화성시 안녕동이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향후 5년간 국비 42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택 정비와 기반 시설 확충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과 화성시 병점구 안녕동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두 지역은 향후 5년간 총 4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양주시 덕계동 사업지는 1만 9299㎡ 규모로, 전체 주택의 74.3%가 노후화된 상태입니다. 거주민 138명 중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이 18%에 달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입니다. 화성시 병점구 안녕동은 6만 6879㎡ 면적에 290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노후주택 비율이 73%에 육박하며, 불량도로 비율 또한 84.3%로 높아 생활 기반 시설 정비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이번 지원을 통해 폐가 철거와 붕괴 위험 시설 정비는 물론, 소규모 공원과 주차장 조성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지역 대학생들이 공공미술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마을 환경 개선을 돕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습니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와 시가 협력해 주민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생활 여건을 겪는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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