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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탄방동서 전력 개폐기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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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30. 21:52

대전 탄방동서 전력 개폐기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운전자 입건

간단 요약

사고로 인해 탄방동 일대에 1시간 50분 동안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피의자 A씨는 충돌 사실은 인정했으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승용차로 도로변 전력 개폐기를 들이받고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40대 남성 A씨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9일 오전 4시 20분경 대전 서구 탄방동의 한 도로에서 인도로 돌진해 한국전력 개폐기를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번 사고로 탄방동 일대에는 1시간 50분 동안 정전이 발생했으며, 인근 신호등까지 작동하지 않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고 직후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정전으로 인해 주변 폐쇄회로(CC)TV 일부가 작동하지 않아 운전자 추적에 난항을 겪기도 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개폐기를 들이받은 사실 자체는 인정했습니다. 다만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음주 여부를 면밀히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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