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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수익 세탁해 드립니다…사이버 사기 자금 4억 세탁한 일당 2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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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1:23

범죄 수익 세탁해 드립니다…사이버 사기 자금 4억 세탁한 일당 21명 검거

간단 요약

20대 총책 A씨 등 일당은 텔레그램을 통해 사기 조직의 자금을 세탁해주고 수수료를 챙겼습니다.

경찰은 전국에서 발생한 1161건의 사기 사건을 병합해 관련자 21명을 무더기로 검거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사이버 사기 범죄 수익금을 조직적으로 세탁한 혐의로 총책 A(20대)씨 등 8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세탁소’라는 자금세탁 전문 조직을 결성해 활동했습니다. 이들은 텔레그램 등 익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른 사기 조직을 상대로 “범죄 자금을 세탁해 주겠다”고 광고하며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기간 세탁한 범죄 수익금은 총 4억 3000만 원에 달하며, 그 대가로 1억 7000만 원 상당의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전국에서 발생한 관련 사건 총 1161건을 하나로 병합해 집중 수사를 벌였습니다. 그 결과 조직원 8명을 포함해 계좌 제공자 12명, 총책 도피 조력자 1명 등 총 21명을 검거했습니다. 특히 경찰은 범죄에 사용될 것을 알면서도 계좌와 보안카드 등을 제공한 B(30대)씨 등 계좌 제공자 2명을 이례적으로 구속하며 엄정 대응했습니다. 이는 통상 계좌 제공자에 대해 불구속 수사를 진행하던 관례에서 벗어난 강력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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