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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정비사업 속도…옥인동 등 3곳 용적률 최대 1.2배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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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1:17

서울 도심 정비사업 속도…옥인동 등 3곳 용적률 최대 1.2배 완화

간단 요약

서울시는 옥인동·명륜3가·망우동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건축 규제를 대폭 완화합니다.

국토부는 서울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11곳을 선정해 1만 8,000가구를 공급하고 용적률을 1.4배 높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정비 모델인 '휴먼타운 2.0' 사업지 3곳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국토교통부는 서울 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11곳을 선정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종로구 옥인동·명륜3가와 중랑구 망우동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고시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경우 용적률이 조례 대비 최대 1.2배까지 완화됩니다. 다만 이번 특례는 지정 후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건축허가 후 12개월 이내에 착공해야 혜택이 유지됩니다. 이는 여러 필지를 묶어 개발하는 '모아타운'과 달리 개별 필지나 인접 필지 간 건축협정을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11곳을 새로 선정해 총 1만 8,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특히 강남권인 서초구와 송파구가 후보지에 처음 포함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업성이 낮은 노후 도심을 위해 용적률 상한을 기존 1.2배에서 1.4배까지 높이고 공원 조성 의무도 완화했습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 2분의 1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며, 203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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