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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한전 사장, 거제 수해 현장 점검부터 미래 에너지 사업까지 현장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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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1:28

김동철 한전 사장, 거제 수해 현장 점검부터 미래 에너지 사업까지 현장 경영 강화

간단 요약

지난 8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의 전력 복구 상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백령도와 신안 해상풍력 단지를 찾아 안정적 전력 공급과 미래 사업 추진을 독려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거제 수해 현장과 백령도 등 도서 지역, 신안 해상풍력 단지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보는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8월 기록적인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 지역에서는 전주와 변압기 등 전력설비 203건이 파손되고 2,504호가 정전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한전은 긴급 복구 인력과 설비를 즉시 투입해 정전 가구의 97%를 하루 만에 복구하며 전력 공급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한전은 어려운 재무 여건 속에서도 연간 호당 정전시간 9분대, 송배전 손실률 3.5%를 유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 품질을 지키고 있습니다. 태풍과 폭염 등 극한 기상 상황에서도 연인원 23만여 명의 전력인이 24시간 전력망을 지키며 안정적인 공급을 뒷받침합니다. 김 사장은 신안 해상풍력 단지를 찾아 사업 현황을 점검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한전은 앞으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에너지 자원 활용을 확대하는 등 미래 에너지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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