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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창사 이래 첫 CPO로 안중현 전 넥써쓰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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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1:47

핀다, 창사 이래 첫 CPO로 안중현 전 넥써쓰 부사장 영입

간단 요약

핀다가 창사 후 처음으로 최고제품책임자(CPO) 직책을 신설하고 안중현 전 넥써쓰 부사장을 영입했습니다.

안 신임 CPO는 AI 에이전트 기반의 서비스형 뱅킹(BaaS)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온라인 대출중개 핀테크 기업 핀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최고제품책임자(CPO) 직책을 신설하고 안중현 전 넥써쓰 부사장을 영입했습니다. 2015년 설립 이후 누적 외부 투자 유치 규모 640억원을 기록한 핀다는 이번 인사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안중현 CPO는 20년간 금융과 IT 업계를 거친 핀테크 전문가입니다. 그는 네이버페이 오픈 멤버로 결제 및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기획에 참여했고, 토스뱅크에서는 자금세탁방지(AML) 등 핵심 금융 프로덕트를 설계했습니다. 특히 당근페이 재직 시절 가입자 900만 명 확보와 월 거래액 1000억원 달성을 이끌었으며, 넥써쓰에서는 게임 아이템 마켓플레이스를 66개국으로 확장하는 등 글로벌 운영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핀다는 안 CPO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출 비교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 탐색부터 실행, 관리까지 전 과정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안 CPO는 금융 데이터와 AI 기술력을 결합해 핀다를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형 뱅킹(BaaS)’ 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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