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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 역사 부산 동래온천, 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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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2:04

1400년 역사 부산 동래온천, 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로 선정

간단 요약

행정안전부가 1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 동래온천지구를 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로 지정했습니다.

연간 200만 명이 찾는 이곳은 고온 실리카 온천수를 활용해 도심 속 치유 명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1일 부산 동래구 동래온천지구 일원을 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로 지정했습니다. 앞서 2023년 충북 충주, 충남 아산, 경남 창녕이 온천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네 번째 사례입니다. 동래온천은 삼국시대 신라 때부터 이어진 1400년의 치유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특히 70.3도의 고온 실리카 온천수는 창녕 부곡온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온도를 자랑하며, 연간 20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도심형 온천지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동래구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도심 속에서 누구나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온천친화도시’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복합 치유 거점인 온천치유원을 건립하고 온천복합체험시설을 조성하는 등 전문적인 수중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동래온천장 브랜드를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과 온천축제 개최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입니다.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동래온천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휴식을 제공하는 대표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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