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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라이더·프리랜서 세금 부담 덜어준다…원천징수 3.3%→2.2% 인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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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12:03

배달라이더·프리랜서 세금 부담 덜어준다…원천징수 3.3%→2.2% 인하 추진

간단 요약

국세청과 국회가 인적용역 소득자의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원천징수 세율을 3.3%에서 2.2%로 낮추고 생계형 체납자의 재기를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의원들, 배달라이더 및 대리운전 기사 등 인적용역 단체와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자리는 인적용역 소득자의 세정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인적용역 소득자의 원천징수 세율을 기존 3.3%에서 2.2%로 인하하는 세제 개편을 추진합니다. 이는 소득자의 가용 소득을 즉각적으로 늘리고, 매년 반복되는 환급 신고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지원책도 강화됩니다. 체납액 징수특례 기준을 기존 5,000만 원에서 8,000만 원 이하로 상향해 재기를 돕습니다. 또한,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시 사업자등록 기한을 결정일까지로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국세청은 미신고 환급금 찾아주기 서비스를 통해 82만 명에게 1,635억 원 규모의 환급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모두채움 신고서' 제공과 소득자료 연계를 통한 고용보험 가입 지원 등 디지털 세정 서비스와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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