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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명동서 K패션 쇼핑 거점 도약…외국인 매출 4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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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10:34

헤지스, 명동서 K패션 쇼핑 거점 도약…외국인 매출 40% 급증

간단 요약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수요가 패션으로 옮겨가며 명동 매장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했습니다.

중국과 대만 고객 비중이 70%에 달하는 가운데,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쇼핑 거점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외국인 관광객의 K패션 쇼핑 수요에 힘입어 명동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들의 쇼핑 품목이 화장품과 식품을 넘어 패션으로 확대되면서 헤지스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습니다. 전체 매출 중 외국인 고객 비중은 70%에 달하며, 이 중 중국과 대만 고객이 7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헤지스는 명동 내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난 9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단독 매장을 추가로 열었습니다. 또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헤지스 틱톡 크루’ 3기 참여 인원을 50명으로 확대하는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헤지스 관계자는 "스페이스H 서울을 명동을 대표하는 K패션 쇼핑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10월 관광 성수기에도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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