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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주연 유해진 자택 앞 집회 예고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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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08:45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주연 유해진 자택 앞 집회 예고 파장
주소 노출 논란과 문화계 후폭풍 속 영화제작가협회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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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으로 보수단체 신자유연대가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 집회를 예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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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측은 집회 신고서와 함께 도로명 주소가 드러난 자택 사진을 SNS에 올려 사생활 침해 논란이 불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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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화는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뤘으며, 제작진은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하지 않았다고 해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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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이후 배우의 광고 댓글창이 닫히고 관련 평론 영상이 삭제되는 등 파장이 문화예술계 전반으로 확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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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작품 참여를 이유로 개별 창작자에게 과도한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에 우려를 표명함.
영화 속 역사 가설에서 배우 자택 앞 집회 예고로 번진 갈등
down
영화 암살자(들)은 어떤 내용으로 논란이 되었나
down
자택 앞 집회 예고와 주소 노출이 문제된 이유는 무엇인가
down
문화예술계 후폭풍과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
leftTalking
영화 암살자(들)은 어떤 내용으로 논란이 되었나
rightTalking
•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작품입니다. 당시 정부 특별수사본부는 문세광의 단독 저격 범행으로 공식 발표했으나, 영화는 사건 배후에 권력층이 개입했을 수 있다는 가상의 의혹을 다루며 논란이 촉발되었습니다.
•
영화 제작진은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하지 않았으며 극적 설정을 사실로 제시한 것도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보수 진영 일각에서는 허위 가설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제작진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leftTalking
자택 앞 집회 예고와 주소 노출이 문제된 이유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
보수단체 신자유연대 김상진 대표는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 집회를 예고하며 신고서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로명 주소가 드러난 자택 사진이 함께 게시되어 배우 개인에 대한 사생활 침해와 신변 위협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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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집회 신고서에는 10월 한 달간 방송차량과 음향 장비를 동원해 규탄 시위를 열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주택가에서 장기간 확성 장치를 사용하는 집회가 예고되자 주거의 평온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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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은 주거지역 집회가 사생활의 평온을 뚜렷하게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 대비한 제한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거주자나 관리자가 경찰에 보호를 요청하면 관할 경찰관서장은 집회의 금지나 제한을 통고할 수 있습니다.
leftTalking
문화예술계 후폭풍과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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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란의 여파로 배우가 출연한 상업 광고의 댓글창이 차단되고 관련 역사 및 영화 리뷰 영상들이 잇따라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이에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작품 참여를 이유로 개별 창작자에게 과도한 비난이 쏟아지는 현실에 공식적인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형법상 사자명예훼손죄는 허위 사실을 명시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을 때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에 대해 표현의 자유와 관객이 허구로 받아들이는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법성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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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겨레
│
45개의 댓글
best 1
2026.10.2 02:35
자꾸 저러니 영화 더 보고 싶네요 담주에 예매하러 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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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2 02:35
배재고 스벅 만큼만 해라. 역사왜곡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피해당사자들 찾아가 무릎꿇고 사과하고 배우활동 중단은 물론 영화상영 금지하고 수익금 환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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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 02:32
유해진이 한달 휴가가버림 그만이다~ ㅋㅋㅋㅋ 헛짓거리도 풍년이야~!!! 다른 주민 피해주지말고 하던대로 댓글이나 달아~!! 아 나가면 돈 더주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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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미디어 시대
│
38개의 댓글
best 1
2026.10.1 23:56
역사외곡 폐륜영화 주연배우 했으면 책임도 따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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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 00:03
영화는 반대. 근데 배우집앞 집회는 미친짓같다. 탱크 한마디에 고딩 매장한 사람들처럼 되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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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 00:27
책임이 있지 왜 없습니까???대본을 보고 분노해야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이걸 찍고 돈을 받는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엄연한 사실을 창작의 자유라는 교묘한 말장난으로 고인의 명예를 실추시킨 감독 배우 제작진 모두 깊은반성과 그에때른 합당한 사과가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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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매일경제
│
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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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 23:16
스타벅스 오백십팔절 탱크로 밀어부러 버거킹 불매, 여태껏 개념있는척 하면서 좌파본색을 드러낸 연예인들 ᆢ 그동안 돈 많이 벌고 강남좌파로서 이미지 관리 많이 해왔으니 제대로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유재석부터 시작해서 정우성 김규리 등등 수많은 좌파본색 연예인들 여태껏 이슈마다 성명서 내걸고 고상한척 개념있는 진보탈을 덮어쓰고 실상은 종북ㆍ종중공산당 세력들에 부역하는 매국노짓 해왔습니다 뻔뻔스럽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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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best 2
2026.10.1 23:32
현재의 한국영화는 66년도 영화법 개정으로 스크린 쿼터를 도입한 박정희 정권 덕분에 자라났다. 이 제도가 없었다면 한국영화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 생존기반을 닦아주고 그로인해 헤택을 누리며 기득권이 된 자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큰 인간적 비극인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들춰내어 "박정희가 배후일지 모른다"는 파렴치한 망상적 음모론을 스크린에 걸어 놓았다. 이것은 법적인 문제를 넘어 인간인 패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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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 23:29
시나리오 보면 역사왜곡 뻔히알텐데 왜 출연한거냐..무식한 종북좌파 참,한심하다 앞으로 예능,광고 다 손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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