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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불법유통 주유소 1,270곳 적발…반복 위반업소 관리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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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16:09

최근 5년간 불법유통 주유소 1,270곳 적발…반복 위반업소 관리 강화 필요

간단 요약

최근 5년간 가짜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로 적발된 주유소가 1,27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100곳은 두 차례 이상 적발된 만큼, 반복 위반업소에 대한 행정처분 강화가 시급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짜석유 판매와 품질 부적합, 정량미달 등 불법유통으로 적발된 주유소는 총 1,270곳입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21년 319곳에서 2026년 7월 기준 121곳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불법유통 유형별로는 법정 품질기준에 미달한 품질 부적합이 813곳으로 가장 많았고, 가짜석유 판매 275곳, 정량미달 판매 113곳, 불법 등유 판매 70곳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100곳은 불법행위로 두 차례 이상 적발된 상습 위반업소로 확인됐습니다. 반복 적발된 100곳의 상표별 현황을 보면 SK가 48곳으로 전체의 4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이어 S-OIL 16곳, GS 12곳, HD현대오일뱅크 11곳 순이었습니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불법 석유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국세청 등과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특별기획검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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