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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고궁박물관 앞 첫 야외 결혼식… 청년·다문화 28쌍 무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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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2. 19:56

경복궁 고궁박물관 앞 첫 야외 결혼식… 청년·다문화 28쌍 무료 지원
예식비 지원과 피로연장 무료 개방 및 내년 80쌍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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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은행나무 쉼터에서 무료 결혼식 사업 '고결'을 처음으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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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예식은 에스토니아 출신 유튜버 마이 씨와 한국인 신랑의 결혼식으로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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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공모에 지원한 293쌍 중 청년과 다문화가정, 제복 근무자 등 28쌍이 최종 선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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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부부에게는 야외 예식 공간과 별관 피로연장이 무료 제공되며 예식비도 일부 지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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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청은 높은 호응에 따라 내년 봄과 가을에 야외 결혼식 지원 규모를 총 80쌍으로 확대할 계획임.
경복궁 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고결'의 배경과 운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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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부부에게 어떤 혜택이 주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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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개방과 공공예식장 정책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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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운영 방식과 확대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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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부부에게 어떤 혜택이 주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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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에 선정된 부부는 경복궁 내 예식 공간과 피로연장을 무료로 지원받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박물관 앞 은행나무 쉼터를 야외 예식장으로 개방하고 단청 문양으로 단장한 박물관 별관을 피로연장으로 무상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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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치르는 부부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정의 예식비도 차등 지원됩니다. 선정 대상자 중 저소득층 두 쌍에게는 650만 원이 지원되며 나머지 일반 선정자에게는 각 100만 원씩 예식비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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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에는 총 293쌍이 신청해 심사를 거쳐 최종 28쌍의 부부가 대상자로 선발되었습니다. 청년 세대를 비롯해 다문화가정과 국제결혼 부부, 군인·소방·경찰 등 제복 근무자와 예술 분야 종사자 등이 고루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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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개방과 공공예식장 정책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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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넓히고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습니다. 과거 관람 중심이던 궁궐 활용 방식을 국민의 생애주기 의례를 함께하는 일상적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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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또한 공공자원 개방 플랫폼 등을 통해 국립시설과 자연 명소를 청년 맞춤형 예식 공간으로 제공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1395년 창건된 경복궁에서 631년 만에 일반인 첫 결혼식이 열리며 문화유산의 상징성과 정책적 지원이 맞물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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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운영 방식과 확대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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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28쌍의 예식은 주말과 공휴일마다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하루 두 차례씩 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행사는 문화유산 구역의 안전 관리 기준을 지키면서 하객 100명 안팎의 소규모 야외 예식 형태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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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내년 봄과 가을에 총 80쌍 규모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사업은 사전 상담과 온라인 접수를 거쳐 일반 추첨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 별도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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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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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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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 10:35
경복궁에서 결혼식도? 근데 드레스네.' 이왕이면 취지에 맞게 전통혼례만 가능하도록하면 좋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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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 11:27
베르사유궁 버킹엄궁에서 결혼식 올리는거 봤나? 왜 쓸데없는거 기획해서 국가 유산 품격 떨어뜨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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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 11:42
경복궁이 예식장이냐. 도대체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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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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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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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 11:46
짜근엄마~ 법카 혜경궁김씨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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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 11:55
왜숟가락얹저.쌍의로손가락질.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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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 12:00
뉴스 아니다 현지혜경 사진이나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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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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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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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 09:18
한국, 중국여자만 아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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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 09:18
초밥녀도 숟가락 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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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 11:45
훌륭하다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에서도 난민으로 신부감 많이 왓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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