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BOY - ISSUE발행일 2026. 07. 30

하이브와 어도어 경영권 분쟁 및 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하이브의 어도어 감사권 발동으로 촉발된 민희진과의 경영권 분쟁, 그리고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를 상대로 벌인 전속계약 해지 소송이 이어진 사건이다.

3개월 전 업데이트
01.

사건의 전말

배경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의 경영권 갈등이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번졌다

2024년 4월 하이브가 어도어에 감사권을 발동했다. 사흘 뒤 민희진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하며 갈등이 시작됐다. 법원은 5월 30일 민희진의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을 받아들여 해임을 막았다. 그러나 어도어 이사회는 8월 27일 그를 대표이사에서 해임했다. 이 갈등 속에서 뉴진스 멤버들은 소속사가 자신들을 보호하지 않는다고 느꼈고, 이는 전속계약 해지 선언으로 이어졌다.

전개

계약이 확정된 뒤에도 다니엘 손해배상과 민희진 풋옵션, 하니 비자 유출로 전선이 늘었다

뉴진스가 항소를 포기해 전속계약이 확정된 뒤에도 갈등은 가라앉지 않았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모친, 민희진을 상대로 33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독자 활동 위반을 주장했고 다니엘 측은 반박했다. 민희진과 하이브 간 255억 원 풋옵션 소송은 1심에서 민희진이 승소했으나 하이브가 항소해 9월 18일 항소심이 시작됐다. 어도어가 하니의 비자 정보를 유출했다는 고발도 접수돼 경찰 수사가 이어졌다.

현재

다니엘 없는 4인 복귀 조짐 속에 민희진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뉴진스는 데뷔 4주년을 맞아 민지, 혜인, 하니, 해린이 함께한 영상을 공개해 1년 4개월 만에 재결합 조짐을 보였다. 전속계약이 해지된 다니엘은 이 영상에서 빠졌고 관련 소송도 진행 중이다. 민희진 전 대표는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주장을 허위로 유포한 혐의가 인정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완전체 복귀와 갈등 봉합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게 남아 있다.

추가 정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맥락

02.

입장 표명

어도어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민희진
실적을 잘 내고 있는 계열사 사장인 나를 찍어내려는 하이브가 배임
1/6
하이브
박지원
하이브 대표이사
박지원
이번 사안은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안
뉴진스
민지
뉴진스 멤버
민지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해지하는 것
1/4
법원·법조계
정회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 부장판사
정
이 사건 전속계약 어디에도 반드시 민 전 대표가 뉴진스를 위한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규정하고 있지 않다
1/2
전문가·학계
김민영
메리츠증권 연구원
김
어도어의 핵심 지식재산권 활동이 점진적으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여러 매체의 보도를 종합해 AI로 정리한 입장 표명입니다.
뉴스보이의 평가나 판단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03.

사건의 흐름

3-1. 감사권 발동과 민희진 회견

2024.04.22 ~ 2024.04.30

하이브가 2024년 4월 22일 어도어 경영진에 감사권을 발동하고, 사흘 뒤 민희진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정황을 포착했다는 이유였다. 민희진은 4월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찬탈 계획도 실행도 없었다며 오히려 하이브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맞섰다.

3-2. 가처분 인용과 민희진 해임

2024.05.10 ~ 2024.08.27

법원이 5월 30일 민희진의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을 인용해 이튿날 임시주총의 대표 해임을 막았고, 위반 시 하이브의 200억원 배상까지 정했다. 그러나 어도어 이사회는 8월 27일 민희진을 대표이사에서 해임하고 김주영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민희진은 사내이사직과 프로듀싱 업무는 유지했다.

3-3.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선언

2024.11.13 ~ 2024.11.30

뉴진스 다섯 멤버가 2024년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29일 0시부로 해지한다고 통보했다. 앞서 11월 13일 위반사항 시정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멤버들은 독자 활동을 예고했고,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다며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맞섰다.

3-4. 1심 어도어 승소

2025.03.21 ~ 2025.10.31

서울중앙지법이 2025년 10월 30일 어도어와 뉴진스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며 어도어 승소로 1심을 선고했다. 소송 비용도 멤버 다섯 명에게 부담시켰다. 앞서 3월 21일 법원은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막는 가처분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신뢰관계 파탄을 계약 이탈의 근거로 인정하지 않았다.

3-5. 항소 포기와 멤버 복귀

2025.11.12 ~ 2025.12.31

뉴진스 다섯 멤버가 항소 기한인 2025년 11월 14일까지 항소하지 않아 전속계약 유효 판결이 확정됐다. 해린·혜인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어도어는 12월 29일 다니엘에게는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1년 반의 소송은 멤버별로 엇갈린 채 마무리됐다.

3-6. 민희진 명예훼손 혐의 송치

2026.10.14 ~ 진행중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아일릿이 뉴진스의 오디션 포스터, 한복 화보 컨셉, 데뷔 방식, 안무 등을 표절했다고 주장한 건이 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민희진 측은 경찰 판단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과거 수사 결과와 배치된다고 반박했다.

•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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