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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적절…구체적 시점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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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04:56

연준,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적절…구체적 시점은 미정

간단 요약

9월 FOMC 의사록에서 위원들은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다만 시장은 물가 지표 둔화로 인해 10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 9월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해 3.75~4.00%로 조정했습니다. 당시 FOMC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하지만 의사록은 구체적인 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별다른 암시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연준은 올해 10월 27~28일과 12월 8~9일, 두 차례의 회의를 남겨두고 있어 향후 경제 상황에 따라 결정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시장의 시선은 오는 14일 발표될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쏠려 있습니다. 최근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이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도 예상을 밑돌면서, 시장에서는 이달 금리 동결 확률을 80.6%로 높게 점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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