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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5년 만에 재지정… 부산 금정·동두천·통영 등 92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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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04:35

인구감소지역 5년 만에 재지정… 부산 금정·동두천·통영 등 92곳으로 확대

간단 요약

정부가 5년 만에 인구감소지역을 재조정하여 대상 지역이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신규 편입된 3곳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60억 원이 지원되며, 여건이 개선된 지역은 인구활력플러스지역으로 분류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인구 규모와 구조, 지역 활력 등을 종합해 전국 92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2021년 첫 지정 이후 5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재조정으로 대상 지역은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으로 편입된 곳은 부산 금정구,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입니다. 정부는 이들 3곳에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각각 60억 원씩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한 신규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부산 북구와 예천군, 칠곡군에는 기본액 15억 원이 배분됩니다. 정부는 연간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실효성 높은 사업 중심으로 배분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재지정에는 기존 6개 지표에 시가화율, 취업자 수, 생활인구 등을 더한 9개 지표로 구성된 '인구활력지수'가 활용되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구감소지역에는 범정부 지원을 집중하고, 인구활력 지역은 어렵게 만들어낸 회복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건이 개선된 지역은 인구활력플러스지역으로 분류해 5년간 기존 지원을 이어가며, 특별법에 따른 44개 특례와 세컨드홈 과세특례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병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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