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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성수동 문화유물 체험과 지역 관광 잇는 'K-보물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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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09:08

SKT, 성수동 문화유물 체험과 지역 관광 잇는 'K-보물길' 추진
민관협력 거점 구축과 박물관 상품 연계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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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국립중앙박물관 등 3개 공공기관과 함께 문화관광 민관협력 프로젝트 'K-보물길'을 추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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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T 팩토리 성수를 거점으로 문화유물 전시와 국립박물관 상품인 '뮷즈'를 결합한 체험 공간을 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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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전문 감수를 맡고 문화재단과 방문의해위원회가 상품 기획과 관광 연계를 분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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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방문객을 유물 소장 지역박물관과 주변 관광지로 안내해 지역 관광과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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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첫 협업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한국방문의 해 첫해인 2027년까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임.
성수동 팝업에서 지역 여행길로 이어지는 민관 문화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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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핫플레이스와 전통 굿즈가 만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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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 관광을 지역으로 넓히려는 정책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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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 공개와 2027년까지 이어질 단계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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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핫플레이스와 전통 굿즈가 만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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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은 성수동 플래그십 공간의 집객력과 큰 인기를 얻은 국립박물관 상품의 화제성을 결합해 문화유산의 체감도를 높이고자 성사되었습니다. 디지털 체험 시설을 갖춘 민간 공간에서 전통문화를 소개해 청년층과 외국인의 접근성을 넓히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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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지난 2025년 9월 서울 성수동에 대형 미디어월 등 정보통신 기술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인 티 팩토리 성수를 새로 열었습니다. 이곳은 최신 디지털 기술과 다양한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2030 세대가 즐겨 찾는 거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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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인 뮷즈가 유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들의 흥행에 힘입어 2025년 연 매출 4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박물관 유물과 인기 상품을 유동 인구가 많은 성수동 한복판에 배치해 방문객이 우리 문화를 한층 친근하게 접하도록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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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 관광을 지역으로 넓히려는 정책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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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전시를 전국 지역으로 연결하는 것은 수도권에 치우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한 국가 관광 정책의 일환입니다.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내걸고 2027년부터 2029년까지를 한국방문의 해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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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한 관광은 서울과 수도권 중심의 소비와 체류 편중 현상이 두드러져 지역 특화 관광 자원의 개발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성수동 전시 공간을 출발점으로 삼아 전국 박물관과 명소를 잇는 동선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살리는 실질적인 통로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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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 공개와 2027년까지 이어질 단계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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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오는 11월 첫 협업 프로그램을 대중에게 공개한 뒤 한국방문의 해 첫해인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됩니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전시 기획과 유물 감수, 전용 상품 제작과 지역 관광 연계를 체계적으로 나누어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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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3개 공공기관은 협업 거점을 마련하고 향후 선보일 세부 전시 유물과 특화 상품 구성을 차례로 다듬어 갈 계획입니다. 성수동 방문객이 실제 지역 여행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지역 상권 연계 혜택 프로그램도 구체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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