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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일본 정부가 은폐한 정황 담긴 공문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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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6:26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일본 정부가 은폐한 정황 담긴 공문서 확인

간단 요약

새로 발견된 공문서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조선인 학살 사실을 인지하고도 은폐했습니다.

당시 가나가와현의 조선인 피해는 컸으나 범인 검거는 의도적으로 회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923년 9월 1일 발생한 규모 7.9의 간토대지진은 10만 명가량의 인명 피해를 낸 참사였습니다. 혼란 속에서 조선인 학살이 자행됐으나, 일본 정부는 그간 관련 기록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최근 간토대지진 연구자 고토 아마네 씨는 새로 발견된 공문서 '선고비수 제22호'를 통해 일본 정부의 은폐 정황을 밝혀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시 야스코치 아사키치 가나가와현 지사가 내무성 요청으로 작성한 5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로, 고(故) 강덕상 교수가 입수해 2023년 공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가나가와현 내 조선인 관련 범죄는 14건에 불과했으나, 조선인이 피해를 본 사건은 80건에 달해 170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습니다. 특히 가나가와현의 조선인 대상 범죄 검거율은 5.1%에 그쳐, 도쿄부(97.5%), 사이타마현(100%), 지바현(46.1%) 등 타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았습니다. 이는 일본 당국이 학살 사실을 인지하고도 범인 검거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사건을 은폐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고토 연구자는 국가가 학살을 직접 주도했다는 견해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정부와 군·경찰이 앞장서서 자행했다는 주장은 역사적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문서는 내무성, 사법성, 계엄사령부 등 다수의 기관이 학살 상황을 상세히 조사하고도 처벌을 회피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핵심 근거가 될 전망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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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best 1
2026.10.12 08:33
매국노 뻥진우 빵진숙 망태규. 나베는 일본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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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12 08:52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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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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