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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토스 국감서 POS 연동 갈등…공정위, 불공정 차별 여부 조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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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7:46

네이버-토스 국감서 POS 연동 갈등…공정위, 불공정 차별 여부 조사 예고

간단 요약

네이버가 15개 포스 업체와 연동하면서 토스플레이스만 제외해 차별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장은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불공정 행위 여부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네이버와 토스플레이스 간의 매장 관리 시스템(POS) 연동 갈등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양측은 연동 배제 문제와 리워드 마케팅 방식을 두고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토스플레이스는 네이버가 다른 포스 업체 15곳과는 연동하면서 자사 서비스만 의도적으로 배제해 소상공인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는 2년 전부터 연동을 요청했으나 명확한 기준이나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대해 네이버는 즉각 반박했습니다. 네이버 측은 플레이스플러스 서비스가 2025년 6월 도입되었기에 2년 배제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연동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갈등은 네이버의 막대한 플랫폼 영향력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네이버 서치플랫폼 매출이 2021년 3조 3천억 원에서 2025년 4조 1,600억 원으로 급증하며 소상공인 매출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번 분쟁을 보고받고 양측 주장을 확인했다며, 네이버의 자사 우대나 경쟁 사업자에 대한 불공정한 차별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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