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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51만 명 방문…체험·상권 연계로 흥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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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3:37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51만 명 방문…체험·상권 연계로 흥행 성공

간단 요약

지난 10월 3일부터 9일간 51만 1천여 명이 방문하며 지난해보다 1만 4천 명 증가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상권 연계 전략을 통해 축제의 내실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지난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대에서 열렸으며, 총 51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지난해 대비 1만 4천 명 증가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영주시는 기존의 단순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결합한 콘텐츠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오세득 셰프가 참여한 요리 프로그램과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축제 기간 KTX 이음 열차의 풍기역 임시 정차와 영주시 간부공무원들이 출연한 패러디 영상이 5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됐습니다. 축제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인삼시장 할인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하고, 영주사랑상품권 혜택률을 15%로 상향해 소비를 유도했습니다. 아울러 수삼의 채굴지 확인부터 잔류농약 검사, 연근 확인 등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축제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풍기인삼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상권을 연결해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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