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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 4사, 국감서 고유가 부담과 불공정 거래 관행에 "송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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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7:55

정유 4사, 국감서 고유가 부담과 불공정 거래 관행에 "송구하다"

간단 요약

정유업계 수장들이 국정감사에 출석해 고유가 부담과 불공정 거래 관행에 대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공정위는 앞서 44조 원 규모의 가격 담합 혐의로 정유사 제재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정유 4사 경영진이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과 불합리한 거래 관행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와 이건명 에쓰오일 부사장 등은 유가 급등기 국민이 느꼈을 고통에 대해 송구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정유업계의 가격 담합 의혹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0월 7일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 가격 담합 혐의를 포착하고 제재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담합 관련 매출 규모만 4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주유소 거래 관행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셀프주유소에서 즉시 종료 방법이 제대로 안내되지 않아 소비자가 추가 주유를 하게 되는 방식으로 주유소들이 약 100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창수 GS칼텍스 부사장은 담합 의혹에는 선을 그으면서도 거래 관행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정유사 내부에서 나온 부적절한 발언과 에쓰오일의 협력사 기술탈취 의혹 등 도덕적 해이 논란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정유사와 주유소 간 상생협약이 실효성 있게 이행되는지 공정위가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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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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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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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10:05
주유소의 기름값이 국제유가 오르면 즉각 올리고(저가로 매입한 재고분도 오른 가격으로 판매) 내리면 천천히 내린다(재고분은 오른가격 매입 때문이라고 하면서), 이부분에 대한 시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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