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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룩셈부르크와 영화·게임·관광 문화 협력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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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8:04

최휘영 문체부 장관, 룩셈부르크와 영화·게임·관광 문화 협력 확대 논의

간단 요약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에릭 틸 룩셈부르크 문화부 장관을 만나 문화 협력 확대를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영화·게임·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하며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에릭 틸 룩셈부르크 문화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2024년 양국이 상호 대사관을 개설한 이후 이어진 협력 관계를 문화 분야 전반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방한은 한국·프랑스·룩셈부르크가 공동 제작한 정주리 감독의 영화 '도라'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것을 계기로 성사됐습니다. '도라'는 앞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도 초청되며 국제적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영화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한국영화진흥위원회와 룩셈부르크 영화기금은 양국 간 영화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구체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습니다. 틸 장관은 룩셈부르크의 디지털·AI 분야 경쟁력과 한국의 콘텐츠·문화기술 역량을 결합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양국은 앞으로 영화를 넘어 게임과 관광 등 교류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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