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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전국 7개 전통시장 안전 개선…노후 전선 정비부터 디지털트윈 도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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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8:58

동반위, 전국 7개 전통시장 안전 개선…노후 전선 정비부터 디지털트윈 도입까지

간단 요약

2026년 전통시장 및 영세가맹점 안전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7개 지역의 안전망을 강화합니다.

노후 전기시설 정비와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안전 플랫폼 구축으로 화재 위험을 낮출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지역별 안전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전통시장 및 영세가맹점 안전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화재 예방 3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2개, 이용환경 개선 2개 등 총 7개 지역 과제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구체적으로 동두천중앙시장에서는 영세점포 80곳을 대상으로 노후 전선과 배선, 분전함, 누전차단기 등을 교체해 화재 위험을 직접적으로 낮춥니다. 대전 도마큰시장에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활성화 플랫폼이 구축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오는 14일 대전서부소방본부와 상생협약을 체결합니다. 이번 조치는 전통시장 화재의 주요 원인이 전기적 요인이라는 점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발생한 전통시장 화재 509건 중 46.4%인 236건이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곽재욱 동반위 운영처장은 "전통시장은 시설과 환경이 서로 다른 만큼 필요한 안전 지원도 지역마다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가 현장 여건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고 동반위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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