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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명 탄 여객기 납치 경보 오발신…전투기 출격하고 공항 폐쇄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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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08:00

178명 탄 여객기 납치 경보 오발신…전투기 출격하고 공항 폐쇄 소동

간단 요약

튀르키예 코렌돈항공 여객기에서 납치 비상코드 7500이 오발신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당국은 실제 납치 상황으로 판단해 전투기를 출격시키고 공항을 일시 폐쇄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178명을 태우고 그리스 코르푸에서 독일 뉘른베르크로 향하던 코렌돈항공 소속 보잉 737-800(편명 XR456) 여객기에서 공중납치 비상코드인 '7500'이 발신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납치 신호가 접수되자 크로아티아와 독일 공군은 즉각 전투기를 출격시켰고, 도착지인 뉘른베르크 공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면 폐쇄되었습니다. 경찰 대변인 미하엘 페촐트는 조종실과의 교신이 끊기면서 실제 인질극 상황을 가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특히 최근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발생한 부기장의 납치 기도 사건과 당일 아침 뉘른베르크 공항 인근 드론 목격 신고까지 겹치며 당국은 더욱 긴장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번 소동은 항공기 교신 시스템의 오류로 인한 납치 코드 오발신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공항 운영은 현지시각 오후 1시 30분께 정상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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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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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best 1
2026.10.13 23:48
AI해킹으로 비행기도 추락시킬 수 있겠지? 어떤 안전장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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