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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이버 위협 444만건 돌파…접속만 해도 감염되는 웹 위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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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4:17

국내 사이버 위협 444만건 돌파…접속만 해도 감염되는 웹 위협 주의

간단 요약

웹 기반 위협은 129만 건, 로컬 위협은 315만 건으로 총 444만 건이 탐지되었습니다.

파일리스 악성코드 등 흔적 없는 공격이 늘어남에 따라 철저한 보안 대책이 요구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가 발표한 ‘2026년 3분기 한국 보안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국내에서 탐지된 사이버 보안 위협이 총 444만 597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수치는 카스퍼스키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 네트워크인 KSN 참여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위협 유형별로는 웹 기반 위협이 129만 844건, 로컬 위협이 315만 5127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국내 KSN 참여자 중 웹 기반 위협의 공격을 받은 비율은 9.2%였으며, 로컬 위협에 노출된 비율은 18.9%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디스크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파일리스 악성코드가 확산하면서 기존 파일 중심의 보안 검사로는 탐지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공격은 사용자가 악성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카스퍼스키는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백신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방화벽, 안티루트킷, 이동식 장치 제어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보안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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