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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매매가는 주춤, 월세는 1%대 상승…투자 수익률은 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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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4:24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는 주춤, 월세는 1%대 상승…투자 수익률은 전국 최저

간단 요약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33% 하락했으나 전세와 월세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서울은 월세 가격이 1.02% 급등하며 매매가 상승폭 둔화와 대조를 이뤘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3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지난 분기보다 0.33% 하락했습니다. 반면 전셋값은 0.15%, 월셋값은 0.86%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15개월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으나, 3분기 상승 폭은 0.07%로 지난 분기(0.24%) 대비 둔화했습니다. 이는 다주택자 세제 부담과 대출 규제로 인해 급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서울의 평균 매매가격은 2억 8219만 2000원, 평균 전세가격은 2억 2422만 7000원, 평균 월세가격은 96만 1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 월세는 1.02% 뛰며 매매 시장의 침체와 뚜렷한 대조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월세 선호 현상은 고금리 지속과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한편, 서울의 투자 수익률은 5.15%로 전국 평균(5.90%)을 밑돌았으며, 40㎡ 이하 소형 단지가 매매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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