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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마큰시장, 디지털트윈 기술로 화재 안전망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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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4:18

대전 도마큰시장, 디지털트윈 기술로 화재 안전망 구축한다

간단 요약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전서부소방서가 도마큰시장에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복잡한 시장 구조를 3D로 구현해 화재 시 대피 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전서부소방서가 대전 도마큰시장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시장 내부에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도마큰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고 내부 동선이 복잡해 화재 위험이 큰 곳입니다. 실제로 최근 2년간 이곳에서만 5건의 화재가 발생해 상인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영세가맹점 안전환경 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구축될 시스템은 시장 내부를 3D로 구현해 평상시에는 길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재 발생 시에는 정확한 위치와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역할을 합니다. 변태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사업이 전통시장의 안전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도마큰시장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국 전통시장으로 해당 모델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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