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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 서리풀지구에 공연장·박물관 조성…2030년 복합문화공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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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4:25

서초역 서리풀지구에 공연장·박물관 조성…2030년 복합문화공간 탄생

간단 요약

서울시가 서초역 인근 서리풀 특별계획구역을 업무·문화·상업 복합공간으로 개발합니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공연장과 국내 최초의 개방형 수장고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서초역 인근 서리풀 특별계획구역이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업무시설 52만9980㎡와 공연장 1만7400㎡, 박물관 1만9500㎡가 조성됩니다. 특히 박물관은 소장품 보관부터 복원 과정까지 공개하는 국내 최초의 열린 개방형 수장고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공연장은 김찬중 건축가의 설계를 통해 서리풀공원과 조화를 이루도록 건립되며, 박물관은 스위스 건축사무소 헤르조그 앤 드뫼롱의 설계안이 적용됩니다. 완공 후 공연장은 서초구가 직접 운영할 계획입니다. 시는 2024년 개편된 용적률 체계를 적용하고 공공시설 건립비용 526억원을 반영해 2030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세빛섬에서 예술의전당을 잇는 문화·예술 연결축으로서 지역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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