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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모빌리티, 우즈베키스탄 투란공장 준공…중앙아시아 생산 거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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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1:05

한세모빌리티, 우즈베키스탄 투란공장 준공…중앙아시아 생산 거점 구축

간단 요약

기존 수출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생산 체제로 전환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2030년까지 투란법인 매출 2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인접 국가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세예스24그룹 소속 자동차 부품 기업 한세모빌리티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 '투란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현지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준공은 1995년부터 이어온 우즈오토 모터스 대상 부품 수출 방식을 현지 직접 공급 체제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대지 2만㎡, 건물 1만2천㎡ 규모로 조성된 투란공장은 다마스·라보 15만 대분, 코발트 16만 대분 등 연간 총 31만 대분의 부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1천만 달러가 투입됐으며, 올해 하반기 3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고 내년에는 시장 상황에 따라 1,2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입니다. 현지 고용 창출도 활발합니다. 현재 100명인 채용 인원을 연말까지 140명으로 늘리고, 향후 2단계 투자가 진행되면 250명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페르가나주는 공장을 8개월 만에 신축해 임대하는 방식으로 한세모빌리티의 진출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김익환 한세모빌리티 대표 겸 한세실업 부회장은 이번 진출이 글로벌 사업 범위를 넓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세모빌리티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 인접국으로 판로를 넓혀 2030년까지 투란법인 매출 2천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한편, 한세모빌리티는 미국 미시간주 공장을 3배 규모로 확장하는 등 북미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생산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세예스24그룹 차원에서도 이번 진출을 계기로 패션 및 문화 콘텐츠 분야의 현지 사업 다각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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