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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봉화송이축제 개막, 할인과 경매로 즐기는 30년의 깊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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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7:38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개막, 할인과 경매로 즐기는 30년의 깊은 향

간단 요약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북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송이 가격 상승에 대비해 할인 혜택과 다양한 먹거리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부담을 낮췄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10월 15일 경북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봉화송이와 봉화한약우 등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집니다. 특히 봉화의 전통을 잇는 제43회 청량문화제도 동시에 열려 풍성함을 더합니다. 최기영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봉화군수)은 송이 작황 부진에 따른 가격 상승을 고려해 방문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방문객은 봉화사랑상품권을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방문객의 눈길을 끕니다. 고품질 송이를 시작가 1,000원부터 경매하는 ‘한송이 타임옥션’이 하루 세 차례 진행되며, 5,000원에 즐길 수 있는 송이라면 밀키트도 마련됐습니다. 올해 신설된 ‘송이 봉화한약우 스퀘어’는 기존에 분산됐던 판매장과 식당을 한곳에 모아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축제 기간 백지영, 변진섭 등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과 30주년 기념 불꽃쇼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봉화군은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봉화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시설물 및 전기·가스·소방 설비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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