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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만 개 신문 기사로 빚은 43년의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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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7:48

SK하이닉스, 1만 개 신문 기사로 빚은 43년의 '초심'

간단 요약

SK하이닉스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1만 개의 신문 기사를 활용한 조형물 3종을 공개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배제하고 수작업으로 제작된 이번 작품은 오는 24일부터 여의도 IFC몰에서 전시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창립 43주년을 기념해 기업의 기술 혁신 정신을 되새기는 '초심 3부작'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회사를 만든 초기의 자세와 앞으로 나아갈 태도를 정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캠페인의 핵심인 조형물 3종은 모두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배제한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약 1만 개의 신문 기사 조각으로 완성한 '지구본(60kg)', 16장의 투명 유리판을 겹쳐 반도체 구조를 형상화한 '유리 반도체(800kg)', 그리고 'Do'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조형물(가로 1500mm, 세로 970mm, 30kg)이 포함됩니다. 작품들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지하 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일반에 공개됩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실적 컨센서스에서 매출 98조 5258억 원, 영업이익 77조 1682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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