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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취업자 증가 6년 만에 최저…정부 전망치 달성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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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8. 09:51

올해 취업자 증가 6년 만에 최저…정부 전망치 달성 ‘빨간불’

간단 요약

올해 1~9월 취업자 증가 폭이 6년 만에 최저 수준인 11만 7,000명에 그쳤습니다.

정부의 연간 목표인 15만 명 달성을 위해서는 남은 기간 매달 25만 명의 증가가 필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9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월평균 11만 7,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2020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증가 폭으로, 고용 시장의 전반적인 활력이 크게 떨어졌음을 보여줍니다. 정부는 당초 올해 취업자 증가 폭을 16만 명으로 제시했으나, 중동전쟁 여파 등 대외 여건 악화를 고려해 15만 명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고용 추세로는 연간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목표를 맞추려면 10월부터 12월까지 석 달 동안 매달 25만 명 안팎의 취업자가 추가로 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용 시장의 구조적 불균형도 심화하고 있습니다.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가 22만 4,000명 늘며 고용을 사실상 홀로 지탱하고 있지만, 주력 산업인 제조업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에서는 인공지능(AI) 고도화에 따른 신규 채용 위축 등의 영향으로 취업자가 6만 4,000명 감소했습니다. 1~9월 평균 고용률 역시 62.8%로 올해 전망치인 63.0%를 밑돌고 있습니다.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제조업의 인력 수요 감소를 지적하며 서비스업과 중소·중견 기업의 고용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국민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민간과 공공 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일자리전담반을 가동해 고용 부진 업종의 산업 활력 제고와 근로 여건 개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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