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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업 100주년 기념, 유일한 박사와 부친 유기연 선생 공덕비 예천서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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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8. 11:10

유한양행 창업 100주년 기념, 유일한 박사와 부친 유기연 선생 공덕비 예천서 제막

간단 요약

유한양행 창업 100주년을 맞아 유일한 박사와 부친 유기연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공덕비가 세워졌습니다.

진주류씨 문중 선영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부자의 위업을 후대에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예천군 진주류씨 문중 선영인 유한동산에서 지난 2026년 10월 17일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부친 유기연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공덕비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 박사의 금의환향과 유한양행 창업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유일한 박사는 국내 최초로 종업원지주제를 시행하고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한 인물입니다.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였던 부친 유기연 선생의 가르침과 미국에서 익힌 청교도 정신은 오늘날까지 한국 기업계에서 존경받는 경영 철학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이번 제막식은 500여 년간 지역에 세거해 온 진주류씨 재신공파 종중이 주최했습니다. 유승흠 전 연세대 의대 교수와 유원모 종중 대종회장, 유승필 유유제약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이끌었습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부자의 위업을 후대에 전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박사의 애향 활동과 업적을 재조명해 숭고한 정신을 널리 선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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