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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DMZ 남쪽서 시작" 주한미군사령관 발언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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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1:00

"한국은 DMZ 남쪽서 시작" 주한미군사령관 발언 일파만파
정치권의 사과·경질 요구와 정부의 대미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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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유엔사 기준 한국은 비무장지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고 발언해 영토주권 침해 논란을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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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이 전작권 전환 기준 변경까지 언급하자 국방부는 골대를 계속 옮긴다면 전환을 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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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주권 재단 발언에 대한 즉각 사과를 촉구했고 진보당은 사령관 경질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임.
4
논란이 커지자 정부는 해당 발언을 개인 견해로 일축하며 미측에 우려를 전달했고 미국 측은 이에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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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엔사는 비무장지대 내 군사·행정 책임을 설명한 것일 뿐 주권을 부인하거나 변경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함.
DMZ 영토 발언 논란과 한미 갈등의 맥락
down
사령관 발언은 왜 영토 논란으로 번졌을까
down
유엔사의 DMZ 관할권과 영토주권의 차이
down
DMZ 출입 법안과 전작권 기준을 둘러싼 이견
down
앞으로 한미 안보 협의에서 확인할 과제
leftTalking
사령관 발언은 왜 영토 논란으로 번졌을까
rightTalking
•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유엔군사령부 관점에서 대한민국은 비무장지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고 발언해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정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해당 구역을 관리하고 있으므로 그곳에서부터 대한민국이 시작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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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국내 정치권은 정전 관리 책임을 넘어 주권국가의 영토 경계를 미군사령관이 임의로 규정했다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주권 침해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고, 진보당은 사령관 경질을 요구하며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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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대한민국 국방부는 해당 발언이 유엔군사령관 개인의 견해일 뿐이라며 미국 측에 정식으로 우려를 전달했습니다. 유엔사는 정전협정에 따른 군사·행정적 책임을 설명한 것일 뿐 대한민국의 주권을 부인하거나 변경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leftTalking
유엔사의 DMZ 관할권과 영토주권의 차이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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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에 따른 유엔사의 권한은 비무장지대 내부의 정전 상태를 감독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군사적 권능에 그칩니다. 반면 대한민국 헌법 제3조는 국가의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 전체로 명시하여 국가 고유의 권능인 영토주권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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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유엔사의 비무장지대 관리 책임은 출입 허가와 민사행정 집행에 국한되며, 한국의 영토 범위를 결정하거나 변경할 권한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군사적 목적의 관할권과 헌법상 영토주권은 법률적으로 엄격히 구별되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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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과거 2018년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조사 당시에도 유엔사가 군사분계선 통행 승인을 내주지 않아 남북 협력 일정이 지연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유엔사의 출입 통제 권한 행사를 둘러싸고 영토주권 침해라는 비판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leftTalking
DMZ 출입 법안과 전작권 기준을 둘러싼 이견
rightTalking
•
이번 논란의 이면에는 비무장지대 출입 승인 권한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둘러싼 한미 당국의 깊은 시각차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관광과 학술조사 같은 비군사적 목적의 비무장지대 출입 허가권을 통일부에 부여하는 법안을 발의했으나, 유엔사는 정전협정과 결코 양립할 수 없다며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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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브런슨 사령관은 안보 환경 변화를 이유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주장해 갈등을 키웠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골대를 계속 옮긴다면 전환을 영원히 할 수 없다고 반박하며 사령관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leftTalking
앞으로 한미 안보 협의에서 확인할 과제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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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핵심 과제는 외교·안보 공식 채널에서 미국 정부가 사령관 발언에 대해 어떤 명확한 공식 입장을 내놓을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한국 정부의 우려 전달에 대해 미국 측은 충분히 인식하고 공감한다는 초기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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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갈등 기류와 맞물려 연기된 한미안보협의회의 일정을 다시 조율하는 과정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 평가를 둘러싼 이견 조율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양국이 비무장지대 평화적 이용 법안과 유엔사의 관리 역할을 두고 어떠한 절충안을 마련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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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
35개의 댓글
best 1
2026.10.19 02:55
대한민국 주권은 한반도 전체에 미치죠. 그런데 북한의 두 국가론에 찬동한 정동영은 북한영토에 대한 주권을 완전히 다 포기하는 건데, 민주당은 정동영에게는 가만히 있다가 브런슨에게만 들고 일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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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1:42
브런슨 공격하는 자가 바로 북한 스파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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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0.19 02:18
☆박선원;북한 공격의 천안항 폭침을 한국의 자작극으로 몰고간 희대의 전라도출신 음모론자.☆김병주;한국역사상 가장 치졸하고 쪽팔리는 육군 스타출신.이런넘이 군 장성이였다는 자체가 한국의 치욕이다.☆손솔; 전라도 출신 지하조직 진보당소속으로 용혜인 같은 비례로 국개가되 혈세 팔아먹는 종북 간첩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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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32개의 댓글
best 1
2026.10.19 03:01
북한 지뢰 사고나 좀 북한한테 뭐라고 해봐 이 간첩놈들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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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3:00
대한민국 헌법상 영토는 한반도와 … 맞고 현실적으로 경계선은 미사령관 말이 맞고 굳이 그걸 사과하고 뭐할 일인가? 상호 팩트체크 정확히 할 일이지. 북 세습독재 정권에 굽신거리며 안보파괴를 한 것에 반성은 없고 자주국방이라 외치지만 사실 미국 적대화에 열심인 저들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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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3:04
자국의 영토도 제대로 주장 못하는 너네들이 입에 담을 얘기 아니지. 수치스럽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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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
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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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2:41
연합사에서 휴전하면서 정한 선이고 그것을 연합사령관이 말하는데 뭘 사과하라는 것인가? 이 정부는 진정 이번 지뢰도발을 사고라고 치부하고 넘어 갈 것인가? 진보가 왜 좌익으로 가고 있는가? 북한에 약점을 잡힌 것이 아니라면 대통령과 통일부 장관은 제대로 조치를 해라 하지 않는 것은 약점 잡힌 것 밖에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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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2:52
김병주에게 묻고 싶네. 그럼 무인기는 왜 이적죄 처벌하거여? 서해피격사건 그 공무원은 왜 월북자 처리한겨? 김병주 말대로면 무인기는 국가영토에서 생긴 불법행위일 뿐이고 서해피격사건은 국가영토에서 생긴 국민사고인데. 왜 이적죄로 월북으로 처리하는건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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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2:12
맞는 말했는데 더불어 공산당은 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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