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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DMZ 철책선' 발언 파장… 정부 우려에 美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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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5:37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DMZ 철책선' 발언 파장… 정부 우려에 美 "공감"
영토 주권 침해 논란에 대한 군 당국의 반박과 주한미군의 관리 책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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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은 비무장지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고 발언해 영토 주권 무시 논란을 빚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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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규하 육군총장은 국정감사에서 동의하지 못한다고 반박했고 정치권은 발언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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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또한 해당 발언을 사령관 개인 견해로 규정하며 영토 주권에 대한 우리 군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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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식 경로로 우려를 전달하자 미국 정부는 한국 측 우려와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는 반응을 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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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측은 한국 주권에 의문이 없으며 정전협정상 군사·행정적 책임을 설명한 것일 뿐 주권 침해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함.
DMZ 영토 논란과 전작권 기준을 둘러싼 한미의 시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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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 발언이 영토 주권 침해 논란으로 번진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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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의 비무장지대 관할권은 어디까지 인정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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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전환 기준을 둘러싼 한미 간 쟁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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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미 당국 간 소통과 후속 조치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leftTalking
사령관 발언이 영토 주권 침해 논란으로 번진 이유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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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대한민국 영토가 비무장지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고 발언해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헌법과 영토 주권을 무시했다는 비판이 일면서 한국 정부와 군 당국, 정치권이 일제히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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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언은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싱크탱크 골드 국제전략연구소 세미나에서 나왔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해당 발언에 대해 동의하지 못한다며 확고한 영토 원칙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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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도 사령관 개인의 견해일 뿐이라며 대한민국 영토 주권에 대한 군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정전협정상 권한을 넘어 주권국의 영토를 재단하려 했다며 발언 철회와 대국민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leftTalking
유엔사의 비무장지대 관할권은 어디까지 인정되는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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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상 유엔군사령관은 비무장지대 이남의 군사행정과 민사행정을 집행하는 관리 책임만을 지닙니다. 이는 정전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행정적 권한일 뿐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의 영토 범위를 재단하는 권한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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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측도 이번 발언이 비무장지대와 공동경비구역에 대한 관리 책임을 설명한 것이며 주권을 침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8년 남북 철도 공동조사 당시 유엔사가 통행을 불승인했던 사례처럼 비군사적 교류 사업과의 갈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leftTalking
전작권 전환 기준을 둘러싼 한미 간 쟁점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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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사령관이 안보 상황 변화에 따라 지켜야 할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주장하면서 쟁점이 불거졌습니다. 이는 기존 한미 합의를 넘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요건을 일방적으로 높이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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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지난 2015년 조건에 기초한 전환 계획에 합의하며 핵심 군사 능력 등 3대 조건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국방부는 기준을 계속 옮기면 전작권 전환을 결코 이룰 수 없다며 기존 합의 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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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 출석한 김규하 육군총장 역시 전작권 전환 기준과 관련한 발언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기존에 합의된 절차에 따라 전작권 전환에 필요한 방위 능력을 차질 없이 검증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leftTalking
앞으로 한미 당국 간 소통과 후속 조치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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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여러 공식 외교 경로를 통해 우려를 전달하자 미국 측은 한국의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반응했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사태를 매듭짓기 위한 적절한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
향후 한미 안보 협의에서는 비무장지대 관리 권한과 전작권 전환 기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명확히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국이 기존 합의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시각차를 해소하고 연합방위 태세를 굳건히 유지할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핵심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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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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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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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4:32
군계선 넘어와서 지뢰 깔고 그로인해 우리나라 군인이 다쳤을땐 제대로 말 한마디 못하더니 이럴땐 또 바로 큰소리네 다들... 참 신기하단말야 저쪽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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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4:16
내가 답을 알려주마 ... 이재명과 민주당 니들은 늘 김정은이 불러주는 대로 국경선을 정하니, 지난 70년간 옆에서 지켜보던 미군의 사령관이 화가 나서 그러는거다!! 원인은 이재명과 민주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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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3:42
그러면 여권이나 손솔은 한국 영토가 어디부터인지 대답해보라! 확실하게 짚고 넘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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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
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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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4:48
지뢰 폭파로 우리 대대장 발목 날아간거 가지고는 북한에 말 한마디도 못하면서 미국에다만 저런다. 진짜 우리나라에 간첩이 많은건지, 공산주의자가 많은 건지. 나라가 앞으로 어디로 가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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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7:20
북한이 정할때는 가만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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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0.19 05:15
북한에다 좀 그렇게 말해봐라 꿀먹은 벙어리처럼 한마디도 못하는 주제에.. 하는거 보면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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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
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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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2:41
연합사에서 휴전하면서 정한 선이고 그것을 연합사령관이 말하는데 뭘 사과하라는 것인가? 이 정부는 진정 이번 지뢰도발을 사고라고 치부하고 넘어 갈 것인가? 진보가 왜 좌익으로 가고 있는가? 북한에 약점을 잡힌 것이 아니라면 대통령과 통일부 장관은 제대로 조치를 해라 하지 않는 것은 약점 잡힌 것 밖에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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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4:53
북한이나 중국에서 협박성 발언해도 찍소리 못하던 좌파 당들. 미군 사령관에겐 그리 만만하게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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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2:52
김병주에게 묻고 싶네. 그럼 무인기는 왜 이적죄 처벌하거여? 서해피격사건 그 공무원은 왜 월북자 처리한겨? 김병주 말대로면 무인기는 국가영토에서 생긴 불법행위일 뿐이고 서해피격사건은 국가영토에서 생긴 국민사고인데. 왜 이적죄로 월북으로 처리하는건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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