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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유묵 '셀프 전시' 논란…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국감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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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6:05

친일파 유묵 '셀프 전시' 논란…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국감서 사과
별도 감정 없는 졸속 출품과 소장 사실 은폐 의혹 속 거센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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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개인 소장 친일파 박중양의 유묵을 별도 감정 없이 애국지사 글로 특별전에 전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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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묵은 당초 목록에 없었으나 유 관장의 추천 이후 이해충돌 검토 없이 14일 만에 전시가 확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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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한 달여 만에 친일파 작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각계 전문가 7인의 재검증을 거쳐 작품을 철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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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네 차례 사과문을 발표하는 동안 유 관장은 해당 유묵이 자신의 소장품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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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유 관장이 공식 사과했으나 여야 의원들은 셀프 출품과 은폐를 질타하며 사퇴를 촉구함.
친일파 유묵 셀프 전시가 남긴 쟁점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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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유묵은 어떻게 특별전에 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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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대여품 검증과 이해충돌 방지의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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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사과 이후 남겨진 책임과 개선 과제
leftTalking
친일파 유묵은 어떻게 특별전에 걸렸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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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사 전공자인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개인적 확신에 의존해 별도 감정 없이 전시가 추진되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유묵은 지난 7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서 '한인 박원근' 서명을 근거로 애국지사의 글씨로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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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유묵은 한 그릇의 밥도 나라의 은혜라는 뜻을 담은 '일반시국은'으로, 유 관장이 2019년 온라인 경매에서 5만 원에 낙찰받은 소장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지난 2월 확정된 최초 출품작 목록에는 없었으나 5월 8일 유 관장의 추천 이후 14일 만에 전시 위치까지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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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개막 한 달여 만에 이토 히로부미의 수양아들로 알려진 대표적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라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박물관 측은 서예와 근현대사 등 각계 전문가 7인의 재검증을 거쳐 박중양의 글씨임을 확인하고 유묵을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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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대여품 검증과 이해충돌 방지의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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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 규정상 영구 소장품과 달리 특별전 일시 대여품은 필수 감정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는 제도적 사각지대가 있었습니다. 소장품 취득 시에는 3인 이상의 감정위원이 참여하는 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외부 대여품은 내부 결재만으로 출품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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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따르면 사적 이해관계가 있을 경우 상급 기관에 신고하고 관련 직무를 회피해야 합니다. 유 관장은 자신의 개인 소장품을 직접 추천하고 최종 보고까지 받았음에도 적절한 신고와 회피 절차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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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측이 네 차례 사과문을 내는 동안 소장자가 관장 본인이라는 사실을 숨겼다는 비판도 제기되었습니다. 여기에 유 관장 부인의 기증품이 관련 법령과 달리 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시되지 않은 사실까지 드러나며 비판이 더욱 거세졌습니다.
leftTalking
국감 사과 이후 남겨진 책임과 개선 과제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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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관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불찰을 인정하며 두 차례 고개를 숙였으나 의원들의 사퇴 요구에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은 셀프 출품과 소장 사실 은폐를 거세게 질타하며 상급 부처 차원의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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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화체육관광부나 감사원의 공식 감사 착수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유사한 논란을 막기 위해 전시품 사전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근현대사 분야 외부 전문가 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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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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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향신문
│
40개의 댓글
best 1
2026.10.19 05:15
공개되어 있는 친일파의 글씨를~미술사가 이면서 서예사 전공이라는 자가 알지 못하고~지금까지 그 수 많은 책을 팔아 왔다는 것이냐~당신의 책을 열권 이상 읽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당장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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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5:20
친일파 5만원 짜리 개인 소장품 -> 애국지사 유품이라고 국중박 전시해서 세탁 -> 가격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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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5:48
좌파 문화계의 브로커 이렇게 가는구나 그동안 돈 마니 벌었으니 푹 쉬어라 순진한 국민들 애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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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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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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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9:09
책임을 지고 물러나십시요. 말로 사죄할 수준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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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19 09:09
ㅋㅋ 유홍준..........정치판을 기웃거리던 문화장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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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9:05
창피도 모르는 후안무치한 인간. 방송 언론에서 깬 체, 잘 난 체 했으면 물러 갈 때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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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아일보
│
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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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5:50
이 사람 원래 문제 많았지. 다른 학자들 것 갖다쓰는 것이나, 추사 행적 문제 등.. 이 사람 골 때리는 게, "전설도 사람들이 믿으면 사실이 된다" 라는 희한한 논리의 사람임. 그러면 전설의고향 구미호도 다 사실이고 까치가 머리 부딪혀서 종을 친다는 것도 다 사실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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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5:52
공과 사를 구분 못하고, 결국 속여서 전시한 꼴이 되었는데, 자기 직분이 무엇인지 전혀 고려 못한 행위는 사퇴가 합당합니다. 직을 내려놓음으로 진정한 사과의 모습을 보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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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5:59
단순한 실수가 아니다. 사적이익을 부당취득하려는 의도는 없었는지 심판받아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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