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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클라우드·퓨리오사AI 등 5개사, '소버린 AI 풀스택' 공동 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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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9:45

오케스트로 클라우드·퓨리오사AI 등 5개사, '소버린 AI 풀스택' 공동 개발 협약
해외 GPU 의존 탈피와 통합 AI 인프라 상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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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클라우드와 퓨리오사AI 등 5개사가 NPU 기반 소버린 AI 풀스택 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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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들은 AI 반도체부터 LLM, 클라우드, 하드웨어 인프라를 하나로 묶은 통합 어플라이언스를 함께 구축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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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의 가상화 환경에 퓨리오사AI의 NPU 'RNGD'와 업스테이지의 LLM '솔라', 서버·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결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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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복잡한 AI 인프라 구축 절차를 간소화하고 해외 GPU와 외산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춰 데이터 주권을 확보한다는 구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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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개사는 도입과 운영을 아우르는 관리형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공공과 민간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 영업을 진행할 계획임.
국산 NPU 기반 풀스택 인프라 연합이 출범한 배경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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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GPU 의존과 소버린 AI 인프라가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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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U와 거대언어모델을 묶은 통합 어플라이언스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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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지원 정책과 후속 관리형 서비스 상용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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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GPU 의존과 소버린 AI 인프라가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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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독자적인 인프라를 찾는 이유는 외산 그래픽처리장치(GPU) 독점에 따른 막대한 비용과 전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에 더해 해외 클라우드에 휘둘리지 않고 국가 데이터 주권과 운영 통제권을 지키려는 목적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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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전 세계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의 92%가 특정 외산 GPU를 사용할 정도로 해외 기술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국내에서도 대형 인공지능 사업을 추진할 때 반년 동안 수천억 원 규모의 반도체 비용이 발생해 재정 부담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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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고성능 GPU는 열이 많이 발생해 데이터센터의 전력과 냉각 설비를 개조하는 데 막대한 추가 비용이 들어갑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역시 단순한 데이터 저장을 넘어 하드웨어와 전력까지 자체 통제하는 운영 주권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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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U와 거대언어모델을 묶은 통합 어플라이언스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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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풀스택 상품은 퓨리오사AI의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업스테이지의 거대언어모델(LLM)을 서버 및 가상화 플랫폼과 단일 패키지로 결합합니다. 오케스트로 클라우드의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환경 위에 에스피케이인크의 서버와 대원씨티에스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하나로 묶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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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역할을 맡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는 저전력 공랭식 설계를 적용해 표준 서버 환경에서도 높은 전력 효율을 냅니다. 이 칩은 2026년 1월 1차 물량을 인도받아 양산 단계에 들어섰으며 업스테이지의 자체 모델 '솔라'와 맞물려 효율적인 추론 연산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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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지원 정책과 후속 관리형 서비스 상용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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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산 반도체의 성능을 입증할 수 있도록 대규모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을 통해 이번 연합의 기술 안착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클라우드 기술개발사업과 응용실증 사업을 펼쳐 공공 인프라에서 국산 NPU 실적을 쌓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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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정책 환경에 맞춰 5개사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개념검증과 성능 검증 시험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참여사들은 공동 영업과 제안 활동을 함께 전개하며 실제 공급 사례를 빠르게 늘려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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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구축 이후에는 전문 인력이 부족한 고객사를 돕기 위해 도입부터 사후 운영까지 책임지는 관리형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고객사는 복잡한 하드웨어 연동 부담을 덜고 핵심 인공지능 서비스 역량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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