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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파트너 SB에너지, 기업가치 논란 속 IPO 연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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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4:06

오픈AI 파트너 SB에너지, 기업가치 논란 속 IPO 연기 검토

간단 요약

기업가치 600억 달러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면서 상장 시점을 내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AI 클라우드 시장의 투자 심리 위축과 맞물려 앤트로픽의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소프트뱅크그룹의 자회사이자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인 SB에너지가 기업공개(IPO) 시점을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당초 연내 상장을 목표로 했으나, 시장의 우려가 커지면서 내년으로 일정을 미룰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SB에너지는 현재 약 600억 달러(약 79조 3500억 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50억~70억 달러(약 6조 6100억~9조 250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아직 가동 중인 데이터센터가 없는 상황에서 미래 수익만을 근거로 책정된 기업가치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매출을 기준으로 한 주가매출비율(PSR)은 200배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회사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오픈AI가 사용할 8.5기가와트(GW) 규모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 중입니다. 엔비디아 칩을 활용하는 이 시설은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며, 엔비디아로부터 1050억 달러 규모의 신용보증을 확보했습니다. 최근 AI 클라우드 기업들의 주가가 흔들리는 등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위축된 점도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SB에너지 경영진은 시장의 지표가 될 앤트로픽의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을 지켜보며 최종 시점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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