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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국체전 종합 2위…비개최 대회 역대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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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3:17

경상북도, 전국체전 종합 2위…비개최 대회 역대 최고 성적

간단 요약

금메달 94개를 포함해 총 3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5만 4888점을 기록했습니다.

고등부 6회 연속 3위와 산악 종목 첫 메달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1981년 대구·경북 분리 이후 개최지 이점 없이 거둔 성적 중 역대 최고치입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 경북은 49개 종목, 선수 1469명과 임원 608명 등 총 20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선수들은 금메달 94개, 은메달 107개, 동메달 123개 등 총 3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5만 4888점을 기록했습니다. 종목별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수영의 김서영(경북도청)은 4관왕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고, 고등부 선수단은 110개의 메달을 따내며 6회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황지민(현일고 3학년)은 스포츠클라이밍 속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경북 산악 종목 사상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개최지의 이점 없이 거둔 성과라며 선수와 지도자들의 투혼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선수들의 노력과 도민의 성원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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