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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겸재 정선' 특별전, 개막 한 달 만에 4만 2천 명 관람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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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3. 15:24

대구간송미술관 '겸재 정선' 특별전, 개막 한 달 만에 4만 2천 명 관람객 몰려

간단 요약

국보 '금강전도' 등 총 216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문화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9월 16일 개막 이후 평일과 주말 모두 관람객이 꾸준히 방문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 기념 특별전'이 개막 한 달 만에 4만 2,000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가을철 지역 문화 명소로 급부상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해 조선의 산천을 독창적인 화법으로 담아낸 겸재 정선의 예술 세계를 폭넓게 조명합니다. 전시 규모는 국보와 보물을 포함한 총 216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압도적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국보 '금강전도'와 보물 '풍악내산총람' 등 대표작이 공개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6일 개막 이후 평일에는 1,000여 명, 주말에는 2,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꾸준히 전시장을 찾고 있습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이번 특별전을 위해 4개 전시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관람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전시가 전국적인 관람객 유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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